과기·정통부 국정보고…우체국 컴퓨터교육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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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02 00:00
입력 1999-04-02 00:00
金大中대통령은 1일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컴퓨터교육을 통해 정보마인드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보통신부와 행정자치부·교육부등 관계부처가 협력,전 국민이 컴퓨터와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과학기술부 국정개혁보고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과학기술인력 가운데 실직자를 인턴연구원 등으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재원을 추가 배정해서라도 이공계 석·박사들의 연구활동에 중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정보통신부 보고회의에서는 “우체국이 우편통신 뿐아니라 문화공간,컴퓨터교육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시대의 우체국상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며 우체국의 정보통신공간화 작업을 지시했다.

이에 앞서 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은 “2002년까지 데이터의 통신망 고속화를 통해 지금보다 100배 빠른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梁承賢 咸惠里
1999-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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