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대학 핸드볼선수권…성균관-한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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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01 00:00
입력 1999-04-01 00:00
성균관대가 제22회 연맹회장기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31일 전남 무안의 초당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혼자 8골을 넣은 이병호의 활약에 힘입어 원광대를 26-2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풀리그로 순위를 가린 여자부에서는 김향기(10골) 김진순(8골)이 활약한 한체대가 초당대를 35-25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2승으로 우승했다.
1999-04-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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