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4개계열사 6월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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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30 00:00
입력 1999-03-30 00:00
대우통신,대우정밀,코람프라스틱,경남금속 등 대우그룹 4개 계열사가 당초예정보다 빠른 오는 6월 30일 합병된다.4개 계열사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대우통신을 주체로 합병키로 의결했다.

이들 회사는 오는 5월 14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최종 승인한 뒤 6월 30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우측은 통합법인을 자동차부품회사로 키울 계획이며 통합법인은 자산 2조9,000억원,자본금 2,600억원,매출액 3조원의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로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우 계열사는 35개에서 32개로 줄게 된다.
1999-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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