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교사 밤엔 강도…3년간 25차례 성폭행·갈취
수정 1999-03-27 00:00
입력 1999-03-27 00:00
崔씨는 지난 15일 밤 11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I빌라 입구에서 金모씨(23·여)를 흉기로 위협,인근 빈터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현금 6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는 등 지난 96년부터 지금까지 25회에 걸쳐 강도 강간을 해온 혐의다.
서울 K대 체육과 출신으로 지난 82년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획득한 崔씨는 인적이 드문 남동구 간석3동 일대 주택가를 범행장소로 삼아주로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범행을 저질러왔다.
인천 金學準
1999-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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