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농축협회장 내주소환-검찰,비리직원 81명 구속
수정 1999-03-25 00:00
입력 1999-03-25 00:00
검찰은 元 전 회장의 은행계좌 추적과 元 전회장의 측근 조사를 통해 비자금 조성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宋燦源 전 축협중앙회장과蔣正煥 전 축협 총괄부회장 등도 ㈜삼산에 270억원을 부실대출하는 데 개입하고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다음 주에 불러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대검은 이날 전국 검찰이 농·축협 단위조합의 비리를 수사한 결과,전·현직 임직원 81명을 구속하고 143명을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구속된 사람들의 비리 유형은 대출 관련이 49명,사업 관련 금품 수수가 22명,업무상 배임 5명,개인비리 5명 등이다.
朴弘基 任炳先 金載千hkpark@
1999-03-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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