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회장’ 23년만에 아파트현장 ‘나들이’
수정 1999-03-20 00:00
입력 1999-03-20 00:00
鄭명예회장은 모델하우스에서 공사현황을 보고받은 뒤 건설현장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 했다.그는 “와우아파트처럼 부실공사가 돼서는 안될 것”이라며 완전무결한 공사를 당부했다.
지난 달에는 싱가포르의 창이 매립공사 현장을 방문,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최근들어 현대건설을 직접 챙기고 있다.
1999-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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