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韓·日관계 태동되고 있다”…오부치日총리 來韓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3-20 00:00
입력 1999-03-20 00:00
金大中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공조·경제협력 강화 방안등 양국의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

이에 앞서 1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방한한 오부치 총리 부부는 이날 저녁 金鍾泌국무총리가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오부치 총리는 만찬사를 통해 “양국이 지난 것들을 되돌아보고 역사를 배우면서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면서 “오랜 세월 노력의 결과 새로운 한·일관계의 태동이 때를 만나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度運 dawn@
1999-03-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