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벽촌 개발에 3,3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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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3 00:00
입력 1999-03-13 00:00
행정자치부는 12일 올해 오지개발사업비 3,302억원을 투자해 275개 오지지역의 마을 진입로 확·포장,경지정리,마을회관 건립 등을 해나가기로 최종확정했다.

또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되어 있는 오지개발촉진법을 개정,2004년까지 연장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차 오지개발사업을 추진해 오지 낙후지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지개발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소득 수준이 낮은 전국 403개 면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해 전국 면평균 수준 이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행자부 농림부등 6개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1999-03-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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