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인근 해수욕장도 개방
수정 1999-03-12 00:00
입력 1999-03-12 00:00
2박3일 동안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鄭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판문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릴 현대의 남북경제협력 전담사인 ㈜아산 창립기념식 때 북측 인사들을 대거 초청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북한의 金容淳아태평화위원장 또는 다른 남북경협 실무자들의 서울 방문이 예상된다.
鄭명예회장을 수행했던 金潤圭 ㈜아산사장은 “금강산 지구내 호텔 한 곳을개보수,관광객들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측은 또 남북 농구대회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절차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체육관 기공식과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전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1999-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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