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새달부터 중앙부처·지자체서 추천받아 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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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10 00:00
입력 1999-03-10 00:00
오는 4월부터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지식 공무원을 발굴해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는 등 신지식 공무원상 제도가 다달이 운영된다.

특히 다달이 선정된 신지식 공무원 가운데 1년에 한차례씩 기관별로 최우수 신지식 공무원들을 추천받아 이 가운데 20∼30여명에게는 훈·포장 등도 수여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9일 지식을 창조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신지식 공무원을 발굴,포상키로 하고 관련 지침을 각 중앙부처와 16개 시·도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신지식 공무원은 학력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업무를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있는 실천적이고도 창조적인 지식을 공직사회에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이나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창조적이고도 실천적인 공무원을 말한다.

정부는 신지식 공무원의 정체성을 확보하기위해 기존의 모범공무원상이나제안공무원상을 수상한 공무원은 신지식공무원상 대상자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올해의 경우,각 행정기관별로 4월부터 다달이 신지식 공무원을선정하게 된다.인원은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이어 8월말까지 중앙행정기관에서 기관별 2명씩 모두 104명을 추천받고,지자체에서 광역 1명,기초 2명 등 모두 48명을 추천받아 11월중으로 올해의 신지식 공무원상을 수여한다.

행자부에서는 올해의 신지식 공무원을20∼30명선에서 선발하고 훈·포장,대통령표창 등을 준다는 방침이다.
1999-03-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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