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체납 급증
수정 1999-03-09 00:00
입력 1999-03-09 00:00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의 교통유발부담금 체납규모는 모두 4,435건,33억5,800만원으로 지난 97년의 2,681건,16억6,500만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부과가 시작된 지난 90년 이후 누적 체납액은 4만8,525건,89억9,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체납자들에게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소지 추적을 통한 재산조회와 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9-03-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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