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區 4년제大 학과 개설…고졸직원 39명 입학
수정 1999-03-05 00:00
입력 1999-03-05 00:00
기초자치단체에서 2년 과정의 직능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는 많으나 4년제의정규 대학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용산구가 처음.지난 1월 교육부로부터 위탁교육을 승인받아 국립 한경대(옛 안성대)에서 교수를 초빙,구청 별관에서 강의를 한다.
첫 수강생은 모두 39명.고졸 학력으로 1년6개월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추천,한경대 교수협의회에서 심의·선발했다.졸업하면 정규 대학 학력이 인정된다.
강의는 1주일에 3일씩(화·목·금요일) 열리며 근무시간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구는 학비 76만4,260원 중 30%정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999-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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