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韓·中·日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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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3-04 00:00
입력 1999-03-04 00:00
윌리엄 페리 미국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한국을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3일 발표했다.

페리 조정관은 또 4∼8일 베이징(北京)을 방문하며 9∼10일에는 도쿄(東京)를 방문,중국 및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페리 조정관이 9일 金大中대통령을 예방하며 洪淳瑛외교부장관과 林東源외교안보수석과 면담,이달 말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제출될 대북정책 종합보고서의 방향 등을 설명하고 우리측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밝혔다.이와 함께 지난해 12월초 첫 방한 때와 같이 미 대사관의 주선으로비정부 관계자들과도 만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秋承鎬 chu@
1999-03-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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