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中 11개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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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27 00:00
입력 1999-02-27 00:00
[모스크바 외신 종합]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25일 제4차 양국 총리회담에서 11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들 협정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은 앞으로 30년 이상 200억㎥의 가스를 수송할수 있는 코브익틴·몽고·중국에 이르는 가스관을 건설한다.이 가스관은 이후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양국 총리는 두사람간에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1999-0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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