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실업률 8.5% 66년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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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27 00:00
입력 1999-02-27 00:00
지난 1월중 실업률이 8.5%로 66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겨울철을 맞아 일자리가 줄어든데다 공공근로사업이 연초에 일시적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특히 비(非)농민 실업률은 9%,고졸 실업률은 10%를 넘어 사회 일부 계층에서는 실업문제가 크게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99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은 8.5%로 작년 12월(7.9%)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이같은 실업률은 지난 66년 1·4분기 8.5%이후 최고치이다.실업률은 11월부터 3개월째 상승하고 있다.

1월중 실업자는 176만2,000명으로 전월 166만5,000명보다 9만7,000명이 늘었다.
1999-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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