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 채용 늘린 대학 행정·재정적 혜택본다
수정 1999-02-25 00:00
입력 1999-02-25 00:00
교육부는 24일 여자 교원의 능력개발과 권익보호를 위해 오는 2학기부터 여교수 채용을 확대하거나 여교수를 각종 위원회나 보직에 임명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평가항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 교수 가운데 여교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국립대 9.1%,사립대 17.2%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여교수 채용이나 보직임용 비율 등을 일률적으로 강요할 수는 없지만 여교원를 많이 뽑는 대학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여성의 참여확대를 적극적으로 유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9-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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