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협상 막판 절충 나토는 공습준비 끝내
수정 1999-02-24 00:00
입력 1999-02-24 00:00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측은 협상 결렬에 대비,미국이 전투기들을 영국과이탈리아에 추가배치하고 함정을 작전 가능 해역으로 이동시키는등 유고에대한 공습준비를 사실상 완료했다.
그러나 협상 소식통들은 협상시한이 다시 연장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미국이 22일 “알바니아와 세르비아 양측 모두가 타협안을 거부할 경우 공습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공습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1999-02-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