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불편 꼼꼼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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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20 00:00
입력 1999-02-20 00:00
송파구(구청장 金聖順)가 주부 공공근로참여자들로 구성된 ‘주민여론 순찰반’을 지난해 8월부터 운영,짭잘한 재미를 보고 있다.

순찰활동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발굴,개선토록 하는 등 구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주민여론순찰반은 주부 공공근로자 6명을 2인 1조 3개반으로 편성,매일 1∼2개동을 순찰하며 주민불편사항을 챙기는 일을 한다.



마천2동 350 일대에 도시가스관이 너무 얕게 매설돼 안전에 위험이 있다는사실을 확인,보완공사를 하도록 하는 등 71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찾아내 개선했고 4,102건의 환경저해요인을 발견해 정비하도록 하기도 했다.

曺德鉉
1999-0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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