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본래의 영역 확보 ‘판화·예술·책전’
수정 1999-02-19 00:00
입력 1999-02-19 00:00
판화의 본령은 ‘예술적인 오브제로서의 책’을 만드는 것.이번 전시는 판화예술이 지니고 있는 본래적 어법을 회복하고,판화예술 특유의 ‘이미지로서의 소통방식’을 되찾는데 초점을 맞춘다.이 기획전은 서구에서 예술의 한 장르로 오래 전에 자리잡은 ‘북아트’와는 그 출발점이 다르다.그러나 담아내고자 하는 주제와 미학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한 점이 많다.오이량·김영미씨 등 58명이 참가한다.(02)760-4601 金鍾冕 jmkim@
1999-02-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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