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광고 모두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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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2-19 00:00
입력 1999-02-19 00:00
KBS-TV의 수신료가 조직 효율화와 프로그램 공공성 제고를 전제로 18년만에 오르게 됐다.대신 광고는 전면 폐지된다.

방송개혁위원회(방개위·위원장 姜元龍)는 18일 실행위원회 전체회의와 본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 KBS의 공공성 확보 및 광고 폐지,수신료 조정▒MBC의 위상정립 방안등 남아있던 방송개혁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KBS-1TV는 보도 위주의 종합편성,2TV는 소수계층과 지역연계프로그램,문화 예술 교양 프로그램 중심채널로 바뀐다.또 MBC는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정수장학회 지분 인수를 추진,공익성을 중심으로 하는 공영채널 성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방개위는 또 ▒방송규제기구의 위상▒편성권 독립▒독립제작사 육성▒EBS의 독립공사화 방안등도 확정했다.

李鍾壽 vielee@
1999-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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