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계 분쟁지역 즉각 투입 ‘기동타격군 창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2-18 00:00
입력 1999-02-18 00:00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미 육군은 16일 분쟁지역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기동타격군’(Rapid Strike Force)을 창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군의 새로운 군조직의 신설은 냉전이후 전세계 분쟁지역에 규모가 작으면서도 효과적인 군대를 신속히 배치해야할 필요성 커졌기 때문이다.

루이 칼데라 육군장관은 “21세기에는 더욱 민첩하고 보다 큰 파괴력을 지닌 군대가 필요하며 그래야 신속히 해외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창설될 타격대는 지금까지의 무기보다 가볍고 치명적이며 기술력도 앞선 탱크와 야포는 물론 최첨단 개인병기를 가진 3,000∼5,000명 선의 단위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hay@
1999-02-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