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문화 개선사업 강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2-13 00:00
입력 1999-02-13 00:00
서울시는 화장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화장유언 남기기’를 시민운동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장묘문화 개선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화장서약 엽서가 포함된 홍보물 10만부를 제작하고 각급 행정기관에 홍보 및 서약창구를 개설하며 시민대학이나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에 화장을 홍보하기 위한 강좌를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친근감있는 장묘문화시설 명칭을 공모하고 9월 중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 공동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제2납골당 외에 전통 고분 형태인 왕릉식 납골당을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00년 말까지 건축하고,사이버 납골당 서비스도하반기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 시에서 건립하는 납골시설을 민간단체에 부분 제공하거나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에서 시설을 설치하는 등 민간참여 방안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1999-02-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