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彦陽 전시흥시장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2-05 00:00
입력 1999-02-05 00:00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魯相均)는 4일 광역상수도 공사 등과 관련,업체대표들로부터 1억6,000만원의 돈을 받은 鄭彦陽(61) 전 시흥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경기도가 발주한 도로공사와 관련,돈을 받은 金光三(57) 경기도건설안전관리본부장 등 공무원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각종 공사 대가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네준 S건설㈜ 대표 崔모씨(58) 등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鄭 전시장은 지난해 5월 시흥시가 발주한 광역상수도 5단계 공사와 관련,崔씨로부터 공사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7차례에 걸쳐 모두 1억6,000만원을 받은 혐의다.또 金본부장은 지난해 8월 경기도가 발주한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와 관련,崔씨로부터 공사수주 사례비 명목으로 24차례에 걸쳐 모두 8,4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9-02-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