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새달부터 ‘1일 삶의현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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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30 00:00
입력 1999-01-30 00:00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金圭澤)는 29일 직원들이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한 뒤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1일 삶의현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수성구는 부서별로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생활현장에 직원들을 보낼 계획이다.건축주택과는 노동현장에서,복지행정과는 사회복지시설에서,민원봉사과는 은행이나 백화점 등에서 각각 하루씩 일반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공무원들로부터 소감을 적은 글을 제출받아 각종 시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건축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해 봐야 그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고 현실성 있는 시책 수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대구l黃暻根kkhwang@
1999-0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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