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29일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무료 영어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운영되는 이번 영어교실에서는 특히 교사자격증이 있는 구청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강의를 하게 된다. 구는 또 먼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의 버스 등을 이용하도록 했으며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중학교 1∼2학년생 40명이다.문의 920-4310.文昌東
1999-0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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