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침몰 7명 실종-소흑산도 앞바다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9/01/29/19990129019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9-01-29 00:00 입력 1999-01-29 00:00 28일 오전 7시40분쯤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남서쪽 30마일 해상에서 여수선적 기선 저인망 83t급 제502 한두호(선장 조용경·5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崔훈태씨(43·기관장·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는 구조됐으나 선장 등 선원 7명은 실종됐다. 1999-01-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