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미국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미대사관 주변에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8일 미국비자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대사관건물 남쪽편에 새로운 출입구와 대기실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또 75% 이상의 비자신청자들이 인터뷰 없이 비자를 발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롤먼 총영사대리는 “비자신청 관련 절차 간소화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자신청자에게 신청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내전화(02)7002510 이나 미대사관 인터넷사이트(www.usia.gov/posts/seoul)를 이용하면 비자발급을 위한 인터뷰 필요 유무,인터뷰날짜 예약과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李相錄myzodan@
1999-0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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