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빅딜 반대 조업중단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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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27 00:00
입력 1999-01-27 00:00
대검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26일 LG반도체 직원 7,000여명이 최근 빅딜반대를 명분으로 일제히 사직서를 내고 조업중단에 돌입한 것과 관련,가담자들을 업무방해죄로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또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 움직임 등 공기업 구조조정 반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폭력사태나 업무방해 행위가 빚어질 경우 적극 개입해 관련자전원을 엄단키로 했다.
1999-0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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