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세자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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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26 00:00
입력 1999-01-26 00:00
┑암만 AP AFP 연합┑후세인 요르단 국왕(63)은 24일 장남 압둘라 이븐 왕자(37)를 왕세자로 책봉할 것임을 왕실회의에 통보했다고 왕실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은 지난 22일 동생인 하산 이븐 탈랄 왕세자(52)의 왕위계승권 박탈을 통보한 후세인 국왕이 이날 열린 왕실회의에서 이를 발표,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지지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 결정이 장자가 왕위계승 서열 1위로 명시된 헌법에 부합된다”면서 국왕이 이틀 내로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후세인 국왕은림프선암 치료차 6개월간 미국에 머무는 동안 하산 왕세자가 리더십 부재를드러낸 데 실망,왕세자를 전격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9-01-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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