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22일 다음달부터 쓰레기봉투값을 평균 27.5% 내리기로 했다.이에따라 가정용 20ℓ짜리를 사용하는 5인 가정의 경우 월평균1,950원정도가 절약된다. 구는 또 가정용과 영업용으로 구분해 판매하던 봉투를 하나로 통합,값을 통일시켰으며 깨진 유리조각 등 특수폐기물을 담을 수 있는 50ℓ짜리도 판매하기로 했다.
1999-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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