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분양아파트‘파격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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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8 00:00
입력 1999-01-18 00:00
최근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각종 혜택과 시중금리 하락 등의 여파로 ‘주택 구입적기’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시공사의 신뢰도와 아파트 위치,교통·환경면에서 유망한 서울시내 미분양 아파트가 파격적인 조건으로분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14일 구로구 개봉동,중구 신당동,동대문구 휘경동 등 3개 지역의 일부 미분양분을 소비자의 금융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조건으로 분양하고있다. 개봉동 훼미리 타운은 모두 3,376가구의 대단위 단지로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불과 150m 정도 거리에 있으며 계약금 10%,중도금 50%,잔금 40%의 납부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특히 중도금은 10%의 확정금리로 전액 융자해주며 융자이자는 입주때 내면 된다.휘경동 현대아파트는 동부고속도로와 인접,교통이 편리하고 근린공원 조성과 주위의 지속적인 아파트 건립으로 대단위 주거지역으로 부각되는 지역에 있다.계약금 10%,중도금 30%,잔금 60%의 납부조건이다.朴性泰
1999-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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