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으로 법조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리법조인 규탄 및 법조계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14일 잇따라 열렸다. 민주시민연합(의장 全在赫) 소속 회원 100여명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비리법조인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비리법조인과의 전쟁 선포문과 결의문을 낭독하고 ●비리 판·검사의 변호사 개업금지 ●고시
1999-0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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