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10명중 1명 허리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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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4 00:00
입력 1999-01-14 00:00
운동부족과 자세불안 등으로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이 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고생들에게만 실시하던 척추측만증 검사를 지난해 처음으로 북부교육청 관내 2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1만1,370명중 11.5%인 1,302명이 허리가 휜 것으로나타났다.
1999-0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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