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법조비리 엄정수사 촉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12 00:00
입력 1999-01-1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시민·노동단체들이 대전 법조비리의 엄정한 수사와 사법개혁을 촉구하고나섰다. 경실련은 11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판·검사를 비롯해 법원과 검찰 직원,경찰 간부 등이 망라된 법조계 비리가 발생한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대전 법조비리 사건에 대한 엄정한수사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의정부 법조비리 사건때 검찰이 관련검사 2명을 자체 징계하는데 그치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고질병이 재발했다”면서 철저한 사법개혁을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전·현직 판·검사와 변호사간의 유착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대전참여자치 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시민고발 창구개설,피해자 고발을 받기로했다. 민주시민연합(민시련)은 이날 법조비리 퇴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리 법조인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李鍾洛jrlee@
1999-01-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