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1일 경제청문회 증인·참고인 수를 각각 20명 선으로 줄이고 보고 대상 기관수도 12개에서 7∼8개로 줄일 방침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張在植특위위원장 주재로 여권 특위위원 전체회의를열어 청문회 개최일 연기 문제 등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양당은 회의에서 당초 15일부터 개최키로 했던 청문회를 한나라당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8일 이후로 연기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吳一萬 oilman@
1999-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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