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金禹仲)가 노숙자쉼터에서 생활하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자들을 위해 ‘헌신발모으기’운동을 벌인다.노숙자들의 일거리가 모두 현장작업이어서 신발이 쉽게 닳기 때문이다. 오는 14일까지 구청 전직원과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신지 않는 어른용 헌신발을 모은다. 동작구에는 대방동 게스트하우스의 374명을 비롯,9곳의 노숙자쉼터에 663명이 생활하고 있다.曺德鉉 hyoun@
1999-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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