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보회의’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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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11 00:00
입력 1999-01-11 00:00
│도쿄 黃性淇 특파원│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정보를 종합분석,대처하는 일본 정부의 ‘내각정보회의’가 11일 발족한다. 관방장관을 의장으로 하는 이 회의는 지난해 8월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졌는데도 일본 정부 내 연락조정이 늦었다는 비판을받아들여 설치되는 것이다. 회의 구성원은 관방장관,관방부장관,내각위기관리감,경찰청장관,방위사무차관,공안조사청장관,내각정보실장 등 정보관련 기관의 장·차관급이다.
1999-01-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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