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회담 19일 제네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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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1-08 00:00
입력 1999-01-08 00:00
│워싱턴 崔哲昊특파원│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자회담이 당초 합의대로 오는 19일 제네바에서 재개되며 이에 앞서 16∼17일 제네바에서 미국과 북한은 별도회담을 갖고 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대변인이 6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는 3차회담에서 합의한 대로본회담과 병행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문제와 긴장완화 방안을 다룰 2개 소위원회가 동시에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4자회담에 앞서 열리는 북·미회담에서 미국은“(금창리) 지하시설에대한 접근허용 등 우리의 우려를 충분히 씻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hay@
1999-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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