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정치권 대안세력 시민단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07 00:00
입력 1999-01-07 00:00
새해 들어 언론의 시민단체에 대한 기사 비중이 눈에 띈다.대한매일 역시‘99년은 개혁 완성의 해’라는 지면에 ‘시민단체의 올 활동목표’를 게재하고 있어 돋보인다. 이른바 비정부기구(NGO)의 하나로 시민단체의 비중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서구유럽을 중심으로 이미 80년대 후반부터 싹이 보인 ‘탈물질주의’(Postmaterialism)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으로부터 심한 지탄을 받는 정치권에 대해 새로운 대안으로서 시민단체에 거는 기대가 클 뿐만 아니라 제2건국운동 차원에서 운동의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단체의 활동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런측면에서 개혁추진에 맞춰 대한매일이 이 분야에 대한 비중을 좀더 강화할수 있기를 바란다.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의 시민단체 활동상과 한국 사회의시민단체 현주소와 발전방향 등을 심도있게 다루었으면 한다. 황용필[모니터회사원]
1999-01-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