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개발 사장 金潤圭씨 내정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9/01/04/19990104009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9-01-04 00:00 입력 1999-01-04 00:00 현대는 이달 중 출범할 ‘금강산개발주식회사251(가칭)의 초대 사장에 金潤圭 현대건설 사장을 내정했다. 금강산관광 사업과 서해안공단조성사업 등 그룹의 각종 남북경협 사업을 총괄해야 해 남북경협에 경험이 많은 金사장이 적임자로 꼽혔다. 1999-01-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