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사인해주다 시비/탤런트 홍경인씨 주먹다짐(조약돌)
수정 1998-12-26 00:00
입력 1998-12-26 00:00
싸움은 洪씨 일행의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李모씨(27·K대 4년)의 여자친구 2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이들 연예인 좌석에 합석하자 李씨가 여자친구들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일어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李씨의 얼굴을 때린 鄭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洪·金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탤런트 洪·金씨는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개그맨 鄭씨는 ‘쇼 토요특급’ 등에 각각 출연하고 있다.<李昌求 window2@daehanmaeil.com>
1998-1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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