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의 해 마무리 ‘사진의 시각적 확장전­현실과 환상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2-25 00:00
입력 1998-12-25 00:00
◎백남준 박화영 김진씨 등 국내외 작가 참여

국내외 사진 및 멀티미디어 작가 41명이 참가한 전시회 ‘사진의 시각적 확장전­현실과 환상’이 국립현대미술관 제1·제7전시실에서 내년 1월24일까지 열린다.

‘98 사진영상의 해’를 마무리하는 이 사진전은,정보소통의 문제를 환경적인 요소와 관련지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것.

따라서 정지화상으로서의 사진과 동화상의 중간영역을 집중 분석하는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설치 부문에서 백남준,박화영,공성훈,그래뉼라 신세시스 등 18명이고 사진·홀로그램 부분에서 김남진,김대수,민병헌 등 15명,필름·비디오 상영 부문의 김범,이토 타카시,구로사카 케이타등 8명이다.

백남준의 설치작품들은 그 영상이,인간 인지능력의 최단시간이라 할 0.1초 또는 그 이하로 구성됐다.<李容遠 ywyi@daehanmaeil.com>
1998-12-2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