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銀,국내 은행 지원/신용장 개설 자금 1억弗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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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24 00:00
입력 1998-12-24 00:00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의 아메리카은행은 23일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함께 한국이 외국상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금으로 1억달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한국의 은행들이 신용장을 개설하는데 여력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이 다른 나라 시장들과 무역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무역금융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은행의 숫자를 늘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IFC는 밝혔다.



이 자금의 혜택을 받을 한국의 은행으로는 국민은행을 비롯, 코암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주택은행 등이라고 IFC는 덧붙였다.

IFC는 현재 한국의 은행들이 신용도를 되찾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직접 투자를 비롯해 채권의 매입 등이 포함돼 있다.
1998-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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