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勳梯씨 치료성금 600만원/간병인이 지하철서 도난당해(조약돌)
수정 1998-12-23 00:00
입력 1998-12-23 00:00
22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桂씨의 간병인인 尹모씨(45)가 지난 19일 밤 지하철 4호선에서 桂씨의 치료성금 680여만원이 입금된 현금카드 등이 든 손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K은행 망우지점 등 5개 은행의 폐쇄회로 필름을 분석한 결과,마스크를 한 20대 남자가 도난당한 카드로 21차례에 걸쳐 돈을 모두 인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중이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998-1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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