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경제살리기 최우선”/내각제 비공식 채널 검토
수정 1998-12-23 00:00
입력 1998-12-23 00:00
국민회의 고위 관계자는 “약속대로 자민련과 내각제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해나갈 방침이며 공식적 기구보다는 비공식 창구를 통해 물밑에서 양당간의 이해와 조용한 대화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은 대화채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柳敏 rm0609@daehanmaeil.com>
1998-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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