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榮作 인권문제硏 소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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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23 00:00
입력 1998-12-23 00:00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 워싱턴 근교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국인권문제연구소는 21일 李榮作 소장이 사퇴의사를 천명함에 따라 내년 1월 9일 새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李소장은 “지난 4년동안 인권문제연구소 운영을 맡아왔으나 이제 조직의 위상과 활동방향을 재정립할 때가 됐다”면서 사임의사를 밝혔다.



金大中 대통령의 처조카인 李소장은 “내가 소장을 계속 맡으면 친·인척문제니,사조직이니 하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후임소장 선출은 지회장평의회에 일임,일절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소장은 또 아태평화재단 미주지부도 곧 폐쇄할 것이라고 밝히고,명예직인 인권연구소 이사장직은 당분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8-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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