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불우동료 돕기/자판기 수익금 위로금 전달
수정 1998-12-22 00:00
입력 1998-12-22 00:00
경찰서내 커피 자판기와 구내식당 운영 수익금으로 위로금을 마련했다.
해당 직원 가운데 용남파출소 朴裕信 순경(28)은 생후 6개월인 딸 世連양의 수술비 2,000만원 때문에 애를 태워 왔다.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대기 중인 世連양은 담도폐쇄증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동료 경찰관들은 世連양이 수술을 받게 되면 헌혈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998-12-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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