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夢準 축구협회장 CNN 출연
수정 1998-12-22 00:00
입력 1998-12-22 00:00
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은 21일 “오는 2002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년 1월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鄭회장은 이날 오후 11시 미국의 케이블 방송인 CNN의 ‘Q&A’프로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블래터 신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남북 지도자가 합의할 경우 2게임은 평양에서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鄭회장은 또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팀에 할당된 티켓은 프랑스 월드컵 때보다 1.5장이 적어 아시아축구연맹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아시아축구연맹은 내년 1월 대표단을 FIFA에 보내 항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朴希駿 pnb@daehanmaeil.com>
1998-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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