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중 환자 발생/40대 지병으로 쓰러져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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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18 00:00
입력 1998-12-18 00:00
17일 오후 7시쯤 북한 금강산관광에 나선 전한규씨(47·현대정공 부장)가 관광 후 유람선으로 돌아온 뒤 지병으로 쓰러져 금강호 예인선으로 다시 동해안으로 보내지는 사건이 발행했다.

현대측은 전씨가 18일 새벽3시쯤 거진항에 도착하자 이웃 강릉병원으로 후송했다.
1998-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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