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중위 숨진 벙커 현장 조사/특조단 오늘 총성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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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18 00:00
입력 1998-12-18 00:00
金勳 중위 사망사건을 재수사중인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은 1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부대운영 현황 및 북한군 대남공작 실태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金중위가 숨진 241GP 3번 벙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특조단은 18일 金중위가 사망한 현장에 압박붕대를 놓고 밀착 또는 근접 거리에서 권총을 발사,외부에서 총소리 청취가 가능한지 등을 가리기 위한 총성실험을 한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1998-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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